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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비치 Nesta Hotel 멜리아빈펄리버프론트에 딱히 불만은 없었으나 다낭에.왔으니 바다도 봐야지 싶어 안트엉 쪽으로 옮겼다. 안트엉에서의 호텔은 지난번 다낭 방문시 너무 예뻐 보였던 네스타 호텔로 결정했다. 다른 미케비치의 호텔들은 위압적으로 느껴질만큼 크고 높은 위용을 자랑하는데 네스타는 약간 리조트 느낌. 거기다 입구 부터가 중앙 화단 조성해 놓고 좌 스벅 우 하이랜드를 입점 시켜 놓았다. 그냥 전체에 건물 올려 손님 받을 생각을 안하고 미적 관점을 중요하게 여긴 듯 해서 좋아 보였다. 이 호텔 예약할 때는 호텔 구조가 눈에 안 들어와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냥 호텔 건물이 두 줄이라 보면 된다. 정면에서 보이는 5층짜리 건물을 통과하면 풀장이 있는 넓은 정원이 나오고 그 뒤로 또 한줄로 2층짜리 건물이 있다. 가든뷰냐 비치뷰나..
Melia vinpearl Danang river front 이름 참 길다. 그래도 리버프론트까지 붙이지 않으면 택시 기사가 멜리아빈펄비치프론트로도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번 여행에서 6일이나 머물렀던 곳이다. 이곳을 고른 이유는 1.수영장이 매우 좋아서(리조트 제외 제일 좋은 수영장 실내 실외 다 있고 크고 뷰도 괜찮음) 2. GYM이 좋아서 시늉만 한 것이 아니라 기구도 제법 있고 넓고 쾌적하다. 3. 바로 엎에 빈컴플라자 빈컴플라자에 스벅과 하이랜드커피는 물론 4층 식당가와 CGV까지 있다. 2층에 WIN mart도 있어 장보기도 편하다. 6일 동안 하루 빼고 매일 빈컴플라자를 갔다. 지내보니 좋은 점 한인거리인 팜반동이 가까워 한삭먹기 좋다. 뉴골든파인이라는 유명한 클럽이 걸어서 10분도 안된다. 멜리아빈펄은 아고다를 통하는 것 보디 홈페이지이서 직접 ..
Lada's house in Danang 첫날 밤 늦게 도착이라 공항에서 가깝고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깔끔한 곳을 알아보다 고른 곳. 2박을 했다. 공항에서 핑크성당 가다 보면 있다. 난 당연히 리셉션이 있을 줄 알고 밤 12시 가까이 되서 호텔 도착했는데 문이 잠겨 있어 심히 당황스러웠고 캐리어 들고 담을 넘을 뻔한 곳. 침착하게 이성을 찾고 스마트폰 후레쉬를 켜 자세히 살펴보니 안내문이 깨알만한 글씨로 붙어 있었다. 이 곳은 예약하면 이메일로 현관 비번이 날라오고 일단 현관 열고 들어가서 다시 건물 입구에서 방 열쇠를 어찌저찌 보물찾기 하듯 찾아 건물 현관을 다시 비번 누르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었다. 호텔이 아니고 에어비앤비 형식이다. 2일 동안 호틸 직원도 마주친 적이 없다. 청소는 엄청 깔끔히 되어있고 디럭스룸은 창도 크고 방 크기도 혼..
참 신기한 다낭 CGV 여행 다니다 다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봐 글을 쓴다. 베트남엔 한국 CGV가 진출해 있고 다낭에도 빈컴플라자에 CGV가 입점해 있다. 전에 인도와 중국에서도 영화관에 간 적이 있고 베트남은 또 어떨까 싶어 영화표를 예매했다. 황정민 주연의 베테랑2! 영화표도 싸다 8만동이나 4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 베트남 소득수준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서 그런지 영화관에 사람이 많진 않다. 그렇게 토요일에 월요일 1시50분 표를 미리 예매했다. 신기한 일은 여기서부터다. 월요일에 점심 먹고 시간 맞춰 극장으로 갔다. 영화표에 쓰여진 상영관(5번)에 가서 자리에 앉았다. 괜객은 20명이 좀 안되는 상황. 외국인도 멏 명 보였다. 한국어로 상영하고 베트남과 영어 자막을 보여준다하니 그러려니 싶었다. 그런데 영화가 ..
멜리아빈펄리버프론트 혼자 여행을 다닐 때는 좋은 숙소를 고르는 편이 아니다. 그냥 지낼만한 가성비 숙소를 고르는 편인데 이번엔 수영을 하며 지내고 싶어 멜리아빈펄리버프론트에 숙박하게 되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해서인지 룸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스탠다드에서 스위트룸으로... 혼자 지내기엔 너무 과분한 객실이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멀리 미케비치가 보이는 26층 방. 하루에 1인 조식포함 8만원 수준인데 이 정도 호사라니 역시 베트남은 호텔 가성비가 매우 좋은 나라다. 바로 옆에 빈컴플라자가 있고 그 안에 윈마트와 CGV 몇몇 식당들과 스타벅스까지. 호텔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계획인 나에게 딱 좋은 곳이다. 수영장 부터 가봤다. 휼룡하다. 실내 실외가 나란히 있어 낮 동안 태양이 뜨거울 땐 실내에서 수영하다 ..
On the radiO 다낭에서... 아마도? 현지인들 사이에 가장 핫한 클럽이 이 곳일 것이다. 뭐... 검색 결과는 그랬다. 한국 관광객들의 평가는 좀 갈리는 편인데 불호보다는 호가 많은 편이다. 9시부터 라이브 밴드가 시작되는데 뭔 소린지 모를 베트남 노래를 부른다. 내가 늙어서 그런가 너무 시끄러운 갓도 싫고.. 귀에 거슬리는 스피커 하울링도 중간중간 들렸다. 밴드는 잘한다. 관중들의 호응도 잘 이끌어내고 쇼맨쉽도 좋다. 그런데도 내가 그냥 멀뚱하게 있는 것은 늙어서이겠지? 그래도 베트남이니까 입장 가능했지 한국 같으면 바로 입구컷이다. 고맙다고 해야하나... 안주나 술값도 부담없다. 배불러서 시키진 않았지만 안주류 만원 이하 칵테일이나 맥주들도 모두 몇 천원 수준. 오래 앉아 있으면 난청 올 거 같지만 이런 분위기 좋..
불안세대 이번 여행은 관광 목적이 아니라 운동과 독서를 메인으로 하기로 했다. 그럴거면 거길 왜 가????? 한국서도 할 수 있는데? 모르겠다... 귀국 할 때 마음이 중요한 것이니 나중에 생각해보자. 메인보다 사이드 및 변수가 더 중요할 수도 있지 않은가 베트남으로 출국 바로 전 경제서 하나를 끝내고 여기선 사회심리학 서적이라 할 수 있는 불안세대를 읽기 시작했다. 작가는 요즘 청소년들의 우울 불안 사회부적응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이유가 모두의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이 원인이라 보았다. 그러니 청소년기 일정 나이까지는 스마트폰을 금지 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처음 머리말을 읽으면서 예전 내가 어렸을 때 TV가 대중화되며 TV가 아이들을 망치고 있어요 TV는 바보 상자에요! 라는 주장이 언뜻 생각났다..
24년 다시 다낭 연 2년째 베트남만 오고 있다. 안 가본 지역 푸꾸옥이나 붕따우 같은 곳을 갈까도 했지만 왠지 다낭에 익숙해져 보자는 생각에 다시 찾은 이 곳. 익숙한 곳은 여행 준비가 쉬운 만큼 이번엔 현지인들 생활에 좀 더 밀접히 다가가 보고 장기 숙박지로서의 다낭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에 신물물 외환트래블로그 카드 만들고 휴대폰에 베트남용 eSIM을 넣어 보았는데 신세계다. eSIM이 이렇게 좋은 것이었다니... 한국에서도 적극 활용해봐야할 듯. 외환은행 말고도 트래블카드가 몇 군데 나오는데 이제 여행자들에겐 필수품! 수수료도 아끼고 와국에서도 카드 사용에 부담이 없어졌다. 공항에 내려 환전이나 유심 구입으로 시간 허비할 필요없이 바로 그랩 잡아타고 호텔 이동이 가능하다. (그랩에 결제 수단 트래블카드로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