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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a's house in Danang

첫날 밤 늦게 도착이라 공항에서 가깝고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깔끔한 곳을 알아보다 고른 곳.  2박을 했다.  공항에서 핑크성당 가다 보면 있다.  난 당연히 리셉션이 있을 줄 알고 밤 12시 가까이 되서 호텔 도착했는데 문이 잠겨 있어 심히 당황스러웠고 캐리어 들고 담을 넘을 뻔한 곳.  
침착하게 이성을 찾고 스마트폰 후레쉬를 켜 자세히 살펴보니 안내문이 깨알만한 글씨로 붙어 있었다.  이 곳은 예약하면 이메일로 현관 비번이 날라오고 일단 현관 열고 들어가서 다시 건물 입구에서 방 열쇠를 어찌저찌 보물찾기 하듯 찾아 건물 현관을 다시 비번 누르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었다.  호텔이 아니고 에어비앤비 형식이다.  2일 동안 호틸 직원도 마주친 적이 없다.  청소는 엄청 깔끔히 되어있고 디럭스룸은 창도 크고 방 크기도 혼자 머물기 약간 큰 느낌.  풀장은 손바닥 만해서 자꾸지인가??  싶은 느낌인데 아이들은 즐겁게 노는 것을 보았다.  3만원초반의 가격에 예약했는데 다음번에 집주인 이메일로 직접 컨택해 예약을 잡는 것이 아고다 수수료도 아끼고 좋지 않을까 싶다.  

한시장 주변 풀장이나 뷰가 중요하지 않은 숙소를 찾는 다면 이곳도 괜찮다.  한시장 주변에서 이 정도 퀄러티 방은 5만원 줘야한다는 것이 내 느낌.  방이 많지는 않다.